어릴 적 시골학교 교사였던 아버지가 태워주시던 오토바이에 대한 동경, 그리고 어느 날 내 옆을 지나가는 라이더들의 실루엣과 두둥 거림에 매료되어 바이크에 입문하게 되었다.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 시간이 날 때마다 바이크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 구석구석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찾아 늘 대지 위를 달리고 있는 라이더이다.